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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와 양자 이론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관계가 있을까? 이미 2600년 전에 노자(老子)가 알려줬다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1-02-25 17:27: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1-02-25 17:27:00
파리 노벨상 선언문에는 "인간 문명과 첨단 기술 발전을 위해 2 천 육백 년 전의 노자를 찾아야 한다” 고 서술했습니다.“도덕경”은 5,000 여 개의 글자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현재 사회와는 달랐고 조건도 달랐지만 그 놀라운 지혜는 현대 중국인들이 자부심을 가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긴급 상황이나 중대한 사건에 직면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큰 잠재력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무게와 비슷한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는데, 긴급 상황에서는 왜 더 무겁거나 심지어 몇 배 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요?

과학적으로는 잠재력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여기의 잠재력은 지혜 외에도 실제로는 양자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양자는 우주 사이에서 만물을 움직이게 하는 유일한 에너지 이며 사람도 이 거대한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의 에너지가 발산된 후에는 거대한 작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도(道)가 갖고 있는 에너지만큼 사람도 그만큼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과학계는 조금씩 양자 얽힘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실 양자는 우리의 삶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사고가 나면 어머니는 아이와 같은 마음이 되어서 당황하고 괴로워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텔레파시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사실 매우 빠른 파동입니다. 인간은 양자파 생성기와 같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혈맥이 서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파동 사이의 에너지 감응이 매우 강렬합니다.
 

이 파동은 당신의 감정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사실은 이미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자가 말한 “듣거나 보지는 못 하지만 은연 중에 느끼는 것이 있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 것 입니다. “봐도 안 보이고, 들어도 안 들리고, 만져도 만져지지가 않으며 머리가 보일 듯 안 보이고. 뒷모습도 보일 듯 안 보인다.”라는 알듯 말듯한 그럼 느낌 말입니다.   
 
식물은 무성하게 자랐다가 가지와 잎이 시들어 떨어지고 뿌리로 다시 돌아갑니다. 모든 생물은 생로병사를 겪습니다. 때에 따른 성공과 실패, 처한 상황에 따른 선과 악은 모두 “은연 중”에 양자 에너지의 조화 속에 있습니다.
 
양자는 거의 보이지 않고 무형의 상태로 존재하지만 여전히 우주의 에너지이며 일체 모든 것은 양자의 움직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중의학의 치료 원리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데, 중의 치료는 에너지 균형을 강조하고 에너지를 조절하여 조화를 이루는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통해서 조절하고 조화를 이루게 할까요? 에너지의 가장 기본적인 메커니즘 즉, 음양오행을 통해서 하는 것 입니다. 
 
음양의 균형을 통해서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며, 음양이 조화를 이룰 때 수직 방향으로 솟아 올라서 새로운 조건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양자는 사실 중의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출처 : 쉰아이 AI플랫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