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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행 기관 전염병에 대항하여 신용 대출을 1억 8천만 위안 초과 지원 2020-03-22

출처:KIC China 발표 시간:2020-03-22 15:55:00 조회 수:
발표 시간:2020-03-22 15:55:00
저우량(周亮) 중국 은보감회 부주석은 22일 국무원 신문판공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나라 은행기관들이 항전(抗戰)을 위한 여신지원을 1조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2월 은행업은 제조업 대출이 2500억 위안 늘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이 컸다.
저우량(周亮) 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금융 감독 위원회는, 질병 방지 기업의 회복과 생산능력 확대, 재해로 인해 상환이 어려운 신용 카드, 자동차 대출, 주택 융자금의 상환 등, 실물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또한 임시변제 연체를 통한 원리금 상환은 요건 충족,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난관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저우량(周亮) 은 "1월 25일 이후, 20% 정도의 중소기업이 만기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이미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저우량(周亮) 은 은행업 보험업이 금융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현재 호북을 제외한 전국 은행망 복구율은 95%에 이르고, 보험망 복구율은 97%를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금융서비스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최근 기업들의 계좌 활성화가 눈에 띄게 늘고, 기업 자금의 거래, 자금의 회전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을 보여주는 표본조사가 있어 경기의 활성화가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우량(周亮) 은 "다음엔 금융규제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금융서비스실체경제의 질적 효율성을 높이고, '증분가격인하제조업의 질적 향상면적 확대' 등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